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사람도 많은데요. 재밌는 어플이 만들어지고 음식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면서 이제 음식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걸 너무 뭐라하기도 어려워 졌더라구요.
해외에는 feedie (피디)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이 어플은 음식사진을 찍어서 공유하라고 만들어졌는데, 신기하게 이걸로 다른 나라에 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feedie (피디)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등록되어있는데요. 1. 지정된 식당 중 맘에 드는 곳에 간다. 2.음식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린다. 이렇게만 하면 기부단체에 돈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어플로 좋은 일을 하려고 음식사진을 찍은 것일 수도 있으니 사진 찍는다고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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