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스터섬 모아이석상의 진실? 1722년 부활절, 네덜란드의 탐험가 야코프 로헤벤 제독은 남태평샹상에 있는 거인군단이 보이는 어떠한 섬에 상륙을 하게 됩니다.섬에 상륙한 제독과 선원들은 각각의 색을 입힌 몸에 원주민들이 환영을 해주었는데, 그들은 보통의 키에 붉은 머리털을 가진 백인 이였다고 합니다. 로헤벤 제독은 부활절에 섬에 도착했다 하여 이스터라는 이름을섬에 붙여서 이스터 섬이 되었는데 그 섬에는 거대한 석상이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매우 거칠지만 얼굴의 코와 턱이 잘 다듬어져 있고 귀는 이상하리만치길게 만들어져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사람과 닮은 몸통을 가지고 있는거대한 석상을 어떻게 세울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명한 세계 불가사의 중에 하나가 되었죠 ㅎㅎ저도 이스터 섬에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ㅎㅎ 더보기
아직도 로열티를 받는 최고의 노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는 바로 생일축하곡인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의 곡조는 미국의 패티 힐과 밀드레드 힐이켄터키 주 루이빌의 학교 선생으로 일했던 1893년에 지은 노래라고 합니다. 원래 이 노래의 처음 노래는 이라는 가사로 교실을맞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합니다. 1990년에 이 노래에 대한저작권을 쥐고있던 회사를 워너 셰펠이라는 사람이 1500만 달러에 구매를 했고,그 가운데 생일 축하합니다 의 가치는 500만 달러로 측정이되었다고 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일줄을 몰랐네요 ㅎㅎ다른 노래도 혹시 있으려나요? 더보기
옳고 그른 것의 싸움에서 벗어나다 이전 영화는 선과 악의 세팅이 정말 알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정의의 편과 악당을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한쪽이 반드시 옳고 상대방이 반드시 틀린 것이 아니랍니다. 그런 경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 마블사에 있었던 시빌워라는 이벤트인데요. 히어로를 자칭하는 작은 팀이 악당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것 때문에 모든 히어로들은 의무적으로 정체를 밝히고 나라의 관리를 받아야한다는 법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누면서 영웅들끼리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게 바로 시빌워랍니다. 사실 어느 정도 고삐를 쥐는 존재가 없으면 폭주할 수 있으니 이 법안에 찬성하는 입장도 이해할 수 있고 가족이나 주변사람을 위험하게 할 수 있어.. 더보기
스트레이트하게 진행하는 지뢰제거 어떤 작업을 할 때 손이 많이가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런 과정을 단축해서 더욱 쉽고 빠르게 일을 진행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마수드 하사니라고 하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디자이너는 지뢰를 스트레이트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전부터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폭탄을 찾아서 해체하는 대신 그냥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폭파시켜버리는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여러개의 대나무를 활용해서 만든 이 장치는 바람만 잘 불어주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 굴러다닐 수 있고 지뢰와 만나면 그것을 폭파시켜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뢰를 찾고 전문가를 부르고 터지지 않게 한 다음에 제거한다는 일반적인 방법은 최소한 4가지 단곌를 거치는 데요. 이 장치는 그냥 터뜨린다는 단계만 스트레이트하게 .. 더보기
요플레를 먹은 다음에 재활용하는 남다른 방법 이전보다 환경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재활용의 분야는 점점 넓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남다른 방법으로 재활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yoplay blox라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요플레라고 부르는 요거트를 재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우유팩과 비교해보면 단단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이것을 재활용하면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것을 활용해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고 단어나 공식을 배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수도 있더라구요. 그냥 먹은 다음에 생각없이 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벚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이렇게 남다른 방법으로 재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일 .. 더보기
예고편부터 남다른 매력을 풍기는 영화 예고편이라는 것은 영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액기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약간의 낚시가 있어서 때로는 예고편이 더욱 재밌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은 원작에 있는 장면만 보여주고 있고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예고편은 원작의 특징을 알려주는 수단이 됩니다. 그리고 예고편을 보기만 해도 나는 다른 영화와는 다르다는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족구왕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때, 이건 진짜 다른 영화와 많이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예고편부터 남다른 매력을 풍기는 영화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예고편에서 생긴 기대를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상을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직접 본 친구들의 평가가 다양해서 직접 보는 것은 망설여지는데, 예고편부터 남다른게 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