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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일상 이야기

요플레를 먹은 다음에 재활용하는 남다른 방법


이전보다 환경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재활용의 분야는 점점 넓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남다른 방법으로 재활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yoplay blox라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요플레라고 부르는 요거트를 재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우유팩과 비교해보면 단단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이것을 재활용하면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것을 활용해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고 단어나 공식을 배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수도 있더라구요.





그냥 먹은 다음에 생각없이 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벚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이렇게 남다른 방법으로 재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일 처음에 이런 방법을 알아낸 사람은 대체 누구인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