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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일상 이야기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는 방법



우리나라 속담 중에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시야가 좁은 것을 이야기하는 우물 안 개구리를 비웃고 있지만, 세계화 시대가 되면서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답니다.





넓은 형편을 못 보고 좁은 시야로 우물안에서만 살고 있는 개구리는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우물 밖에는 더욱 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현대식으로 풀이하고 국내에서만 살고 있는 사람은 자기 나라가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지만 해외에는 더욱 넓은 세계가 있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확실히 해외에 한번 나갔다 온 사람과 국내 생활만 한 사람은 시야가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약간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려고 해외 유학을 보내거나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는데요.





해외에 한번 나가는 것이 큰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한번 해보면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러니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해외 봉사활동이라도 한번 나가보는 것을 추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