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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과 선양의 세부 허니문 여행~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간단하게 시내 구경
구경 할것은 별로 없었다는..^^;;



 
마젤란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산페드로 요새

이후에는 쇼핑몰가서 간단하게 쇼핑.
그리고 저녁은 샤부샤부를 먹고
세부의 마지막 일정인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황제 스파 마사지
해주는 것은 많은데 첫날 받은 전신 마사지가 더 시원했음..--;;
10시 30분쯤 마사지샵에서 나와 공항으로 이동
11시쯤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1시까지 지루한 기다림..
1시에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출발..
이렇게 우리의 허니문 여행은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