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릭 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우도을 향해 출발..
사진은 없어요..ㅎㅎ
우도에 도착해서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먼저 풀고 바로
제주도에서 처음하는 물놀이를 위해 해수욕장으로 출발..
우도에있는 두곳의 해수욕장 중에 우리는 하고수동으로 가서 거기서 물놀이를 즐기고
숙소에 돌아와서 그냥 들어가기 서운해서
숙소 앞에있는 서빈백사에서 간단하게 물놀이..ㅎㅎ
날씨는 더워도 물놀이 하기 에는 아직 이른시간인지 물은 정말 차가웠다..--;;
우리의 제주도 여행에서 또다른 즐거움 저녁 시간..ㅎㅎ
우도에서 맛보는 돼지 양념 갈비 외국사람들도 찾아올 정도로 알려진 곳인거 같았다
이렇게 해서 셋째날도 마감..
내째날은 경훈형내외의 비행시간 때문에 하루를 일찍 시작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한 우유로 해결하고 짐을 정리하고 나와서 우도 관광..
진옥양이 원하던 우도와 성산 일출봉 사진.
우도에서 나오던 배안에서..
파도를 가르며 나가던 운항선..
해무에 뒤덮인 우도..
좀전까지 저기서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곳이 해무에 뒤덮인 곳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자연은 경이로운 곳이다.
그리고 모든 사물은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더 많은 것을 볼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었다..^^;;
우도를 나와서 우리는 공항을 향해 출발..
그전에 조금은 시간이 남아서 함덕해수욕장에 들려서 잠깐 구경하고
바로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경훈형 부부를 내려주고 우리는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진옥양이 추천하는 낙지볶음밥 집으가서 점심을해결하고
2시간 정도 남은 시간은 daum 제주도 본사로가서
그 안에있는 커피숖에서 시원한 커피로 시간을 보내고
공항을 향해 출발~~
이렇게 해서 우리의 3박4일간의 짧게만 느껴지는 여름 휴가가 마무리 됐다..^^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우도을 향해 출발..
사진은 없어요..ㅎㅎ
우도에 도착해서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먼저 풀고 바로
제주도에서 처음하는 물놀이를 위해 해수욕장으로 출발..
우도에있는 두곳의 해수욕장 중에 우리는 하고수동으로 가서 거기서 물놀이를 즐기고
숙소에 돌아와서 그냥 들어가기 서운해서
숙소 앞에있는 서빈백사에서 간단하게 물놀이..ㅎㅎ
날씨는 더워도 물놀이 하기 에는 아직 이른시간인지 물은 정말 차가웠다..--;;
우리의 제주도 여행에서 또다른 즐거움 저녁 시간..ㅎㅎ
우도에서 맛보는 돼지 양념 갈비 외국사람들도 찾아올 정도로 알려진 곳인거 같았다
이렇게 해서 셋째날도 마감..
내째날은 경훈형내외의 비행시간 때문에 하루를 일찍 시작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한 우유로 해결하고 짐을 정리하고 나와서 우도 관광..
파도를 가르며 나가던 운항선..
좀전까지 저기서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곳이 해무에 뒤덮인 곳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자연은 경이로운 곳이다.
그리고 모든 사물은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더 많은 것을 볼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었다..^^;;
우도를 나와서 우리는 공항을 향해 출발..
그전에 조금은 시간이 남아서 함덕해수욕장에 들려서 잠깐 구경하고
바로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경훈형 부부를 내려주고 우리는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진옥양이 추천하는 낙지볶음밥 집으가서 점심을해결하고
2시간 정도 남은 시간은 daum 제주도 본사로가서
그 안에있는 커피숖에서 시원한 커피로 시간을 보내고
공항을 향해 출발~~
이렇게 해서 우리의 3박4일간의 짧게만 느껴지는 여름 휴가가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