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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셋째날 - 승마장

우린 전날에 피로감으로 그날은 늦게 까지 잠을자고
전날 횟집에서 준비해온 매운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승마장으로 출발했다.



이곳에서 20분 정도 말을 타고 ( 너무 빨리 끝난다..--;;)
다음장소로 출발..
이번에는 올인 드라마 셋트가 있는 섭지코지
세트장 까지는 가지않고 섭지코지에서 간단하 인증샷..ㅎㅎ



그후에 성산포에서 전날 못먹은 흑돼지로 점심을 해결하고 마지막 여행코스인 우도를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