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전날에 피로감으로 그날은 늦게 까지 잠을자고
전날 횟집에서 준비해온 매운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승마장으로 출발했다.
이곳에서 20분 정도 말을 타고 ( 너무 빨리 끝난다..--;;)
다음장소로 출발..
이번에는 올인 드라마 셋트가 있는 섭지코지
세트장 까지는 가지않고 섭지코지에서 간단하 인증샷..ㅎㅎ
그후에 성산포에서 전날 못먹은 흑돼지로 점심을 해결하고 마지막 여행코스인 우도를 향해 출발..
전날 횟집에서 준비해온 매운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승마장으로 출발했다.
이곳에서 20분 정도 말을 타고 ( 너무 빨리 끝난다..--;;)
다음장소로 출발..
이번에는 올인 드라마 셋트가 있는 섭지코지
세트장 까지는 가지않고 섭지코지에서 간단하 인증샷..ㅎㅎ
그후에 성산포에서 전날 못먹은 흑돼지로 점심을 해결하고 마지막 여행코스인 우도를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