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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둘째날 - 불란지,기타

점심은 마라도에 들어간 사람은 누구나 먹었을
자장면과 짬뽕..
근데 이건 정말 비추다..--;;
여유있게 마라도를 구경하고 나서 우리는 불란지 <인생은 아름다원> 찰영장과
그옆에 있는 일본군 해상 동굴 기지가 있는곳을 갔다.
불란지는 출입이 통재돼서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간단한 인증샷만..